2009년 4월 21일

한인타운에서의 연예질

세상이 좁다. 좁다 하여도, 사람 사는 곳이 아닌가 싶다.

사실, 미국이라 하여도, 이곳에는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이 있으니, 동네가 좁다는 것인데 그 좁음이 상상을 초월 한다.

과장하면, 한집 건너 아는 사람이랄까 ... 그렇다고 친하지는 않은 것이 이곳의 실정이다.

자 이제, 연예 이야기로 돌아 가면, 이런 사정에서도 남자들은 똑바로된 여자 없다고 하고,

여자들은, 또 똑바로된 남자 없다고 한다. 

나의 이유중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혼자서 먹고 살만 하다 인데 ... 이게 이유가 되는가? 안되는가? 를 떠나서, 

나에게는 모든게 가까이 있는 것이 이유가 된다. 직장, 빨래, 마켓, 하다 못해, 한식당 등 모든 것이 5 분 거리에 있다. 막말로, 차 끌고 주차 하는 시간이 길지, 모든 것이 가깝다.

그래서, 나는 혼자서 잘 살고 있다고, 혼자서 해명해 본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것은, 혼자 살기때문에 오는 외로움이 아닐까 한다. 외로움이라는 것은 의외로 중독성이 강해서, 혼자서 할수 있음에도, 못하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곤 한다.

아...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누군가와 함께 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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